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6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법사위원장이 의사진행을 지연,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의 법사위 사회권 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6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법사위원장이 의사진행을 지연,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의 법사위 사회권 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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