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국가보안법을 상정하려는 것을 두려워한다`며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국가보안법을 상정하려는 것을 두려워한다`며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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