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 5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 5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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