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rona22)

루페를 통해 필름을 들여다보는 안장호(36)씨. 사진이 취미인 그는 주중에도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루페를 통해 필름을 들여다보는 안장호(36)씨. 사진이 취미인 그는 주중에도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심은식2004.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