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상수 인천시장이 25일 오전 10시55분경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변호인들과 함께 나왔다.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상수 인천시장이 25일 오전 10시55분경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변호인들과 함께 나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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