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 참석한 민주노총 경기본부 노조원들이 삼성 로고가 새겨진 패러디 카드를 손에 들고 노영란 경기공대위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결의대회 참석한 민주노총 경기본부 노조원들이 삼성 로고가 새겨진 패러디 카드를 손에 들고 노영란 경기공대위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김한영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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