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우체국 집배원 조남훈씨. 경기불황 탓에 납부 독촉 등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때는 조씨 기분도 착잡하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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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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