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희동에 있는 한 빌라 가스배관실을 열어보니 총 8가구 중 4가구의 가스관에 가스가 끊겼음을 알리는 '주의' 딱지가 붙어 있다.
인천시 연희동에 있는 한 빌라 가스배관실을 열어보니 총 8가구 중 4가구의 가스관에 가스가 끊겼음을 알리는 '주의' 딱지가 붙어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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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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