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희동에서 3년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수씨. "요즘 벌이가 영 시원치않아 밀린 전화요금도 못내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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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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