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이의 마음도 모르고 심판 세분 모두 야속하게 상대 선수인 청기를 들었다. 김풀잎 패하다.

풀잎이의 마음도 모르고 심판 세분 모두 야속하게 상대 선수인 청기를 들었다. 김풀잎 패하다.

ⓒ윤형권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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