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04민중대회에 참여했던 농민과 학생들이 경찰을 향해 각목과 대나무를 휘두르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 저녁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04민중대회에 참여했던 농민과 학생들이 경찰을 향해 각목과 대나무를 휘두르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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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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