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 “키퍼인 나. 쿤인 나. 그 둘을 분리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키퍼가 되기 위해 키워졌으므로.”
쿤. “키퍼인 나. 쿤인 나. 그 둘을 분리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키퍼가 되기 위해 키워졌으므로.”
ⓒ김미정2004.1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 보잘 것 없는 목소리도 계속 내다 보면 세상을 조금은 바꿀 수 있을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