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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체험관에 도착. 2학년 아이들이라 직접 흙으로 그릇을 빚지는 않고 이미 만들어진 밋밋한 표면의 도자기를 받아 못같이 뾰족한 물건으로 외부에 그림을 파서 그리거나(상감) 흙을 덧붙여서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듭니다.

도예체험관에 도착. 2학년 아이들이라 직접 흙으로 그릇을 빚지는 않고 이미 만들어진 밋밋한 표면의 도자기를 받아 못같이 뾰족한 물건으로 외부에 그림을 파서 그리거나(상감) 흙을 덧붙여서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듭니다.

ⓒ송주현200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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