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에 넘친 아버지 지의준씨가 기념촬영을 기자에게 부탁했다. 앞줄 가운데 지양의 오른쪽이 유화선 파주시장, 뒷줄 오른쪽 끝이 지의준씨.

기쁨에 넘친 아버지 지의준씨가 기념촬영을 기자에게 부탁했다. 앞줄 가운데 지양의 오른쪽이 유화선 파주시장, 뒷줄 오른쪽 끝이 지의준씨.

ⓒ한성희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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