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와 동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불회사 뒷곁은 절집 사람들의 정성만큼이나 알뜰하게 잘 가꾸어져 있다
비자나무와 동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불회사 뒷곁은 절집 사람들의 정성만큼이나 알뜰하게 잘 가꾸어져 있다
ⓒ장권호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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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사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년째 광주교사신문 12면에 주제가 있는 여행 꼭지를 맡아 집필하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학교도서관 운동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