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할머니 장승과 함께 300여 년을 해로하는 할아버지 장승은 전형적인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넉넉하고 여유롭기만 하다

맞은편 할머니 장승과 함께 300여 년을 해로하는 할아버지 장승은 전형적인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넉넉하고 여유롭기만 하다

ⓒ장권호2004.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교사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년째 광주교사신문 12면에 주제가 있는 여행 꼭지를 맡아 집필하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학교도서관 운동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