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기주의와 표를 의식한 대안 없는 한나라당, 서울 거주 수구보수 헌법재판관들은 각성하라!'는 현수막을 씌운 허수아비를 집회 참가자들이 불태우자 경찰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수도권 이기주의와 표를 의식한 대안 없는 한나라당, 서울 거주 수구보수 헌법재판관들은 각성하라!'는 현수막을 씌운 허수아비를 집회 참가자들이 불태우자 경찰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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