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과 부조화스럽지만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엿보이는 현판이 사잇길 곳곳에 걸려 있다.

경관과 부조화스럽지만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엿보이는 현판이 사잇길 곳곳에 걸려 있다.

ⓒ유성호2004.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