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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행정수도가 들어설 자리였던 연기군 남면 전월산 앞들에 있었던 트랙터들도 주인을 따라 왔다.

행정수도가 들어설 자리였던 연기군 남면 전월산 앞들에 있었던 트랙터들도 주인을 따라 왔다.

ⓒ윤형권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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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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