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6일 국회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왼쪽)이 물을 마시고 있다.

지난해 10월 6일 국회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왼쪽)이 물을 마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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