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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파적 시민단체 '퍼블릭 캠페인'이 만든 포스터. 기업의 정치에 대한 영향을 상징하기 위해 대통령이 의회가 아닌 뉴욕 증권시장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비 정파적 시민단체 '퍼블릭 캠페인'이 만든 포스터. 기업의 정치에 대한 영향을 상징하기 위해 대통령이 의회가 아닌 뉴욕 증권시장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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