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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비정규직 철폐 (왼쪽부터) 민중가수 지민주, 류금신 씨가 문화제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다시 한번 노래를 불러줄 것에 화답하는 <비정규직 차별철폐 연대가>를 부르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 (왼쪽부터) 민중가수 지민주, 류금신 씨가 문화제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다시 한번 노래를 불러줄 것에 화답하는 <비정규직 차별철폐 연대가>를 부르고 있다.

ⓒ김경목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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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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