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왼쪽부터) 민중가수 지민주, 류금신 씨가 문화제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다시 한번 노래를 불러줄 것에 화답하는 <비정규직 차별철폐 연대가>를 부르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 (왼쪽부터) 민중가수 지민주, 류금신 씨가 문화제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다시 한번 노래를 불러줄 것에 화답하는 <비정규직 차별철폐 연대가>를 부르고 있다.
ⓒ김경목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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