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실에 놓인 야전침대. 평소같으면 철야를 하더라도 낮엔 야전침대를 치워놓지만, 3주간 계속되는 국감기간이면 붙박이 침대처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한 의원실에 놓인 야전침대. 평소같으면 철야를 하더라도 낮엔 야전침대를 치워놓지만, 3주간 계속되는 국감기간이면 붙박이 침대처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0.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