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본격적인 철거를 앞두고 토공과 판교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은 주민 보상을 거듭 촉구하며, 농성을 계획중인 판교 대책위 사무실 앞.

이달말 본격적인 철거를 앞두고 토공과 판교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은 주민 보상을 거듭 촉구하며, 농성을 계획중인 판교 대책위 사무실 앞.

ⓒ이종구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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