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소음피해 소송 접수가 두 갈래로 이뤄지고 있는 대구시 동구 봉무동사무소. 동구의회(현수막)와 소음피해 대책본부(대자보)가 1, 2층으로 나눠져 따로 접수를 받고 있다.
전투기 소음피해 소송 접수가 두 갈래로 이뤄지고 있는 대구시 동구 봉무동사무소. 동구의회(현수막)와 소음피해 대책본부(대자보)가 1, 2층으로 나눠져 따로 접수를 받고 있다.
ⓒ평화뉴스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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