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가랄라가(48·아르헨티나·ITF 태권도 8단·남미 ITF 회장) 경기위원장. 먼저 인터뷰를 하고 다른 날 사진 촬영을 했는데 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깎았다고 했다.

ITF 가랄라가(48·아르헨티나·ITF 태권도 8단·남미 ITF 회장) 경기위원장. 먼저 인터뷰를 하고 다른 날 사진 촬영을 했는데 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깎았다고 했다.

ⓒ윤형권20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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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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