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민주노총대전본부,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조합원 등 20여명은 9일 오전 대전지방노동청 정문에서 기자회견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민주노총대전본부,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조합원 등 20여명은 9일 오전 대전지방노동청 정문에서 기자회견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장재완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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