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민주노총대전본부,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조합원 등 20여명은 9일 오전 대전지방노동청 정문에서 기자회견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민주노동당대전시당과 민주노총대전본부,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조합원 등 20여명은 9일 오전 대전지방노동청 정문에서 기자회견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장재완2004.10.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