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노조가 5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21일주기 근무형태를 변경하면 요구조건을 대폭 양보할 수 있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구지하철노조가 5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21일주기 근무형태를 변경하면 요구조건을 대폭 양보할 수 있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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