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새하늘 새땅을 여는 대한민국 여성축제'가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난자를 통해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제2회 '새하늘 새땅을 여는 대한민국 여성축제'가 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난자를 통해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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