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아태네 패럴림픽 탁구 단체전 4체급에서 엄태형 선수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높이 들어 환호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아태네 패럴림픽 탁구 단체전 4체급에서 엄태형 선수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높이 들어 환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호중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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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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