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텔여신상(좌). 자연을 창조하는 신으로 여기는 린텔.캄보디아 출품작. 대만 등루등(중). 미얀마의 기린상 등(우)
린텔여신상(좌). 자연을 창조하는 신으로 여기는 린텔.캄보디아 출품작. 대만 등루등(중). 미얀마의 기린상 등(우)
ⓒ양주승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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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