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허리케인 프랜시스로 플로리다 올랜도의 '동양종합식품' 건물 주차장의 시멘트 간판이 기울어져 있다. 간판의 반절 부분도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

지난 9월 4일 허리케인 프랜시스로 플로리다 올랜도의 '동양종합식품' 건물 주차장의 시멘트 간판이 기울어져 있다. 간판의 반절 부분도 강풍에 떨어져 나갔다.

ⓒ김명곤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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