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nunmul25)
사진 크게 보기

JMS 회원들의 테러로 난장판이 된 엑소더스 사무실.

JMS 회원들의 테러로 난장판이 된 엑소더스 사무실.

ⓒ뉴스앤조이 이승균200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진 (nunmul25)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북 인권 다루는 보수와 진보에 고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