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형권 (goodnews)

ITF 경기 장면. 몸통이나 머리를 보호하는 호구를 착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권투글러브와 비슷한 것을 양손에 끼고 두툼한 신발을 신고 경기를 한다(경기장은 ITF가 가로세로 9m, WTF는 11m)

ITF 경기 장면. 몸통이나 머리를 보호하는 호구를 착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권투글러브와 비슷한 것을 양손에 끼고 두툼한 신발을 신고 경기를 한다(경기장은 ITF가 가로세로 9m, WTF는 11m)

ⓒITF대한태권도연맹200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