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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비라이온스 클럽(회장 안대환)회원들이 혼자 외롭게 사시는 최영분 할머니댁에 방문해 도배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도관 배관, 전기공사, 싱크대설치등을 했다.

부여 사비라이온스 클럽(회장 안대환)회원들이 혼자 외롭게 사시는 최영분 할머니댁에 방문해 도배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도관 배관, 전기공사, 싱크대설치등을 했다.

ⓒ김종연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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