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법학회 등 3대 학회 형사법 교수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보법을 폐지해도 현행 형법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 처벌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며 국보법 폐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국형사법학회 등 3대 학회 형사법 교수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보법을 폐지해도 현행 형법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 처벌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며 국보법 폐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