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석자들이 '패트리어트 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한미연합사령부의 '패트리어트 광주배치' 계획이 광주지역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8년여만에 '광주 아메리칸 코너'가 개소해 '반미' 목소리가 잦아지고 있다.

집회 참석자들이 '패트리어트 배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한미연합사령부의 '패트리어트 광주배치' 계획이 광주지역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8년여만에 '광주 아메리칸 코너'가 개소해 '반미' 목소리가 잦아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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