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 자랑스런 아들아!" 18일 열린 2004 아테네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팀 류호경 선수의 어머니 이정준씨가 한국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이 아버지 류두현씨.

"아들아, 내 자랑스런 아들아!" 18일 열린 2004 아테네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팀 류호경 선수의 어머니 이정준씨가 한국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이 아버지 류두현씨.

ⓒ오마이뉴스 김호중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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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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