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공정거래법 개정안 법안심사를 위한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가 열렸으나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방송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나가지 마라, 날치기 하는 것 찍어야 된다"라고 소리치며 공개회의로 할 것을 주장했다.

14일 오후 공정거래법 개정안 법안심사를 위한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가 열렸으나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방송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나가지 마라, 날치기 하는 것 찍어야 된다"라고 소리치며 공개회의로 할 것을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김윤상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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