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 김희준 전무(좌)와 영천초교 조덕길 교장(우)이 자매결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우정밀 김희준 전무(좌)와 영천초교 조덕길 교장(우)이 자매결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성덕기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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