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한나라당사에서 박근혜 대표,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국가수호비상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뒤 박수를 치고 있다.
13일 오전 한나라당사에서 박근혜 대표, 김덕룡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국가수호비상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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