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롱우드 지역의 한 주택 앞의 아름드리 나무가 허리케인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 넘어져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 언론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