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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왼쪽부터 감염성폐기물처리업체, 가운데 위아래는 건설폐기물업체 표지판과 최근에 들어선 레미콘 공장, 오른쪽은 14년간 석재를 채취하고 있는 한 건설업체가 파헤친 현장(기사와 직접관련 없음). 벌곡면에는 대기오염 관련업체 16개, 수질오염 관련업체 6개, 소음진동 관련업체 18개가 있다(항목 중복). 최근 건설폐기물업체 한곳이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왼쪽부터 감염성폐기물처리업체, 가운데 위아래는 건설폐기물업체 표지판과 최근에 들어선 레미콘 공장, 오른쪽은 14년간 석재를 채취하고 있는 한 건설업체가 파헤친 현장(기사와 직접관련 없음). 벌곡면에는 대기오염 관련업체 16개, 수질오염 관련업체 6개, 소음진동 관련업체 18개가 있다(항목 중복). 최근 건설폐기물업체 한곳이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윤형권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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