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남기춘 부장검사)는 3일 인체에 유해한 '살모넬라병' 병에 걸린 돼지를 도축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 등으로 김아무개(6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남기춘 부장검사)는 3일 인체에 유해한 '살모넬라병' 병에 걸린 돼지를 도축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 등으로 김아무개(6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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