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ippiejg)

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종구2004.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