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대구 수성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업주의 폭력과 횡포를 폭로하고 있다. (대구여성회 강당)

지난 6월 2일 대구 수성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업주의 폭력과 횡포를 폭로하고 있다. (대구여성회 강당)

ⓒ평화뉴스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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