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선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박근혜 정계퇴진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족정기선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박근혜 정계퇴진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