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허리케인으로 나무 위에서 떨어진 다람쥐 새끼를 손 위에 올려놓은 채 울상을 짓고 있다.

한 소녀가 허리케인으로 나무 위에서 떨어진 다람쥐 새끼를 손 위에 올려놓은 채 울상을 짓고 있다.

ⓒ김명곤2004.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