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핵폐기장 투쟁 당시 사용됐던 각 대책위 건물에 인적은 끊겼지만, 부안군민들은 위도 주민투표가 실시될 경우 '제2의 부안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작년 핵폐기장 투쟁 당시 사용됐던 각 대책위 건물에 인적은 끊겼지만, 부안군민들은 위도 주민투표가 실시될 경우 '제2의 부안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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